한국인 개발자의 일본 취업, 지금이 기회다.


일본은 2030년 까지 최대 79만 명의 IT분야 종사자가 모자라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발자 인력 육성 및 확보 능력은 일본 회사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단지 사람을 채용해 인력 수급을 맞추는 것을 넘어 구직자들의 개발 능력이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독립 행정법인 정초처리추진기구에서 발행하는 “IT 인재 백서 2020”에 따르면 2019년도 조사에서 개발자의 실력에 대한 불만에 대한 설문조사 (1,000명 이상 고용 기업 대상)에서 48.3%의 회사가 대단히 부족하다고 답변, 이는 2018년도에 비해 10% 이상 늘어난 수준이며, 단지 개발자 수가 아닌 개발 능력에 대해서도 기업은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대안으로 일본의 구인 시장에서는 한국인 개발자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인 개발자를 일본 기업이 채용 대상으로서 환영하는 이유를 살펴 보겠습니다.






한국 개발자를 환영하는 이유


1. 한국은 취업난, 일본은 구인난

일본에서는 기본적으로 한국은 취업이 어렵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일본도 큰 의미에서는 다르지 않지만 특히 한국은 학벌에 대한 중요도가 일본 대비 매우 크며 중소기업 취업을 꺼리는 경향이 있어 대학 졸업자 중 취업을 하는 경우가 50~60%에 지나지 않아 일본 대비 매우 낮은 편인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유효 구인 배율이 0.59 (일자리를 취업 희망자로 나눈 수치, 1보다 낮다면 취업 자리가 취업 희망자에 비해 낮다고 볼 수 있음)에 지나지 않아 항상 1을 넘어가는 일본에 비해 정량적으로 일자리가 부족한 것도 사실입니다.


2. 개발자에 대한 교육열

한국에서는 IT산업이 날로 발전함에 따라 초등학교 때부터 전자책을 이용한 교과서로 수업을 진행하는 등 최신 기술을 도입하는데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개발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코딩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원 등이 시장에 정착할 정도로 적극적인 것으로도 보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 따라 해외 취업에 적극적이며 개발자들을 정부의 지원으로 교육해 취업 장려 프로그램이 발달해 있습니다


3. 한국의 IT 업계의 열악한 근무 환경

한국의 개발자는 40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매해 1만 명 이상의 개발자 수가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주로 C++/JAVA가 주류 언어 입니다. 한국의 IT개발 전문 업체는 Samsung SDS, LG CNS, SK C&C가 독점. 당연히 포털이나 게임 업체 등 다른 대형 업체들도 존재하고 있으나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는 위의 대기업 계열사가 아니라면 중소기업이 대부분입니다.

중소기업의 워크 라이브 밸런스는 크게 좋지 않아 1~2년 만에 이직 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기업과의 대우가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4. 비슷한 사내 문화

한국은 여전히 유교의 영향이 큰 나라입니다. 서로 어울릴 때도 나이를 대단히 중시하는 문화.

연장자는 회사 내 뿐 아니라 인생의 선배로서 인식되기 때문에 일본의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 연공서열 문화와 비슷하다고 보는 경향도 있습니다.

때문에 나이나 근속년수 등을 토대로 회사에서의 위치가 정해지는 경향이 강한 일본의 전통적인 문화는 다른 어떤 나라 사람들보다도 한국인에게 설득력이 있습니다.

다만 직위가 우선 시 되는 일본의 문화를 한국인이 잘 받아 들여야 하는 과제도 있습니다.


5. 학력 지상 주의

한국은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가장 경쟁이 강한 사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도 학력에 대한 중요성이 큰 나라 중 하나 이지만 일본보다 한국은 더 획일적이고 대기업에 취업하기 위해 명문 대학에 입학한다는 점이 매우 중요시 되기 때문에 대입을 위해서 엄청난 양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에 취업하고 나서도 성과를 매우 중시합니다.

때문에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는 것은 한국 개발자의 공통적인 특징이라고 판단합니다.


6. 한국 개발자의 스피드와 적극성

일본에서도 잘 알려진 한국의 소위 “빨리빨리 문화” 가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을 우선 시 하고 대응을 하는 것을 중시하는 사회입니다.

일단 행동을 하고 만약에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유연하게 개선해 나가면서 개발을 진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계속해서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대응에 강한 한국인 개발자들이 IT 기업이나 벤처기업에서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작은 회사에서는 개발의 중요한 결단을 현장에서 바로 내리는 경우도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수동적으로 일하는 개발자들이 많아 지시하는 데로만 일하는 경향이 있는 것과 다소 상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환경을 잘 알고 대처할 수 있다면 일본 취업 시 기회가 있음

일본에서는 특히 개발자들을 중심으로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외국인 취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그중 한국과 중국이 가장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근무 환경이나 취업의 난이도 상승 등을 이유로 해외 취업 희망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일본 취업을 희망하는 개발자들의 추세는 돋보입니다.

일본은 심각한 개발자 부족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일본 회사의 입장에서도 장점이 많은 한국인 개발자들의 취업 기회가 많아질 것입니다.



※워키즈에서도 위 내용에 대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jopus biz가 제공하는 “우수한 개발자를 발견하고 놓치지 않는 채용 팀을 만드는 방법”의 내용을 참조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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